저번주부터 시작해서 미친듯이 달려서 어느새 17렙을 찍었네요.
20렙까지 올려서 영지 최대로 늘려서 모든 건물 다 짓고.. 그 뒤로 꾸미기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전까지는 영토가 계속 확장되서.. 계속 움직이기 귀찮더군요ㅠㅠ)
밴드를 개설하고 나서 체계적인 정보를 나누지 못한 것 같아서 찾은 자료 몇 가지와 제 생각을 좀 정리 해 봅니다.
(미투에 워낙 익숙해지다보니 150자 이상의 글을 쓰는게 쉽지가 않군요;ㅁ;)
소셜 게임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될까요? 아이폰이나 터치 유저간에 친구를 맺고 왕래를 하면서 자신의 영지를 키워나가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제일 처음 시작하게 되면 밭을 지을 수 있는데요. 그 밭에 작물을 심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확을 하여 돈과 경험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 돈을 모아 다시 작물을 심거나, 레벨업을 하면서 풀리는 건물을 지어서 키워나가시면 됩니다. (작물도 레벨업에
따라 여러 종류가 생겨납니다)
작물과 건물에 따른 특성을 정리한 사이트가 있어 도움이 되실까 하고 올려봅니다.
위 사이트를 들어가보시면, 수확하는데 짧은 시간이 걸리는 작물을 심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백수가 아닌 이상 온종일 이것만 만지고 있을 수는 없겠죠. (더군다가 이게 베터리 잡아먹는 귀신이더군요.)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춰서 적절한 작물을 선택해서 심고 거두시면 될듯 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도 수확이 안되면 작물이 말라죽더군요. 수확기간이 오래 걸리는 작물일 수록 오래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건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다시 위 사이트를 보시면 두번째 표에는 건물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작물과 마찬가지로 건물에 따른 돈과 경험치 획득의 정도가 다릅니다.
제일 효율적인 것은 Tailor Shop이군요. 효율성을 따지자면 Tailor Shop만 짓는 것이 제일 좋겠으나, 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하시면 될 듯합니다.
건물을 지었을 때 돈과 경험치를 획득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다른 사람이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서 건물 스스로 시간을 채워 돈과 경험치를 획득하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자신과 친구를 맺은 사람이 들어와서 주문을 하면 역시 시간을 채워 돈과 경험치를 회득하는 방법입니다.
전자보다는 후자의 경우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친구들이 자신의 영지에 들어와 물건 주문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건물에 주문이 들어온 것을 확인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본인 영지 건물 위에 사람 얼굴이 떠있으면 그 건물을 터치해 보면,
누군가 들어와서 물건 주문을 신청하였습니다. 수락을 하거나 거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농사, 자신의 건물을 말고 돈과 경험치를 획득하는 방법 또다른 방법은 다른 사람의 영지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는 것입니다.
바로 위에 설명 한것과 반대되는 경험으로 자신이 친구의 영지로 들어가서 일을 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영지에서 벗어나 월드맵 상태를 보면 친구들의 영지에 Open이라는 팻말이 뜨는 곳이 있습니다. 그 영지에 들어가 살펴보면
건물들 위에 또다시 Open이라고 떠 있는 것을 발견하실겁니다. 그 건물을 터치 하시면 알바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지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주문 한 것을 수락할 경우나, 자신이 다른 사람의 영지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면 돈과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공생 관계라고 볼 수가 있겠군요. 간혹, 타인의 영지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면 돈과 경험치를 빼앗긴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주문이 완료가 되면 본인의 영지에서 주문을 끝낸 사람에게 물건을 배달하거나, 타인의 영지에서 주문한 물건을 배달 받게 됩니다.
이도 작물과 마찬가지로 빠른 시간 내로 배달을 해줘야 성공을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형의 생각입니다. 저도 이 생각에 동의합니다.)
(물건을 배달 받았는데 올레~ 하는 경우가 성공.. 우우우.. 하는 경우가 실패인듯 합니다.)
어쩌면.. 그냥 랜덤일지도..;;
친구의 영지에 Open이라고 떴는데 들어가보면 아무 것도 표시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Open버그 이거나 이미 건물이
꽉차서 영지 주인의 수락상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Open버그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자신이 지나치게 많은 주문을 하고 다닐 경우 자신의 영지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도
주문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태껏 적었던 글을 살펴보면 친구가 어느정도 있어야, 일자리가 있는 영지에 가서 주문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영지에 친구들이 유입되어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즉, 적극적인 친구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친구 신청은 금물입니다. 버버벅 거리더군요.)
그 밖의 몇 가지 팁을 말씀 드리자면 주문을 신청할 때 건물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다릅니다. 사람인 이상 잠을 자야겠지요. 따라서
수면 시간을 피해서 알바 시간이 완료 되도록 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일듯 싶습니다.
그리고 mojo는 작물을 키울 때 쓰시기 보다는 건물을 지을 때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주로 그렇게 애용합니다.)
건물을 잘못 지었을 경우에는 레벨 4부터 건물 짓는 곳(망치)를 누르시면 오른쪽 상담에 모자 모양의 redesign을 눌러주시면
위치를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팔지는 마세요.. 돈 날라갑니다ㅠㅠ)
꾸미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경험치가 올라갑니다.(건물을 지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지에 돌아다니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은 건물을 지을 때 마다 그에 맞는
특성을 지닌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연못을 지으면 왕개구리, 마굿간을 지으면 말, 풍차를 지으면 소, 주점을 지으면 술주정뱅이 등등..)
친구가 이미 충분한데 계속해서 친구신청이 들어온다고 굳이 안받으셔도 됩니다.
(트위터의 follower 정도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빠진 것도 많고 틀린 것도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잘못된 정보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른 팁이 있으시면 보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We rule 아이디 sinza였습니다.
농사는 농부의 마음으로, 배달은 퀵서비스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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